26.01.01

중소기업에서 일하면서 가장 치욕스럽고 열받았던 썰이 하나 있다면 성과급을 연봉에 포함해서 알려줬고 근로계약서는 성과급이 차감된 형태로 계약했다는 부분이지 이거 가지고 궁금해서 물어보니 보통 성과급이 100% 나오니까 통상 받을 수 임금이니 크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계약서에 싸인했는데 당시 회사에서 a는 120%, b는 100%, c는 80%였고 팀장이라는 애가 어떤 기준인지 모를 기준으로 성과평가를 하더라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하고 그래도 b는 주겠지라는 생각이었는데 얘가 c를 줌 결과적으로 회사에서 통보한 연봉에서도 미달하더라 쥐꼬리같은 월급에서 80%든 100%든 크게 차이나진 않아서 돈에 대한 불만보다 이 회사가 나랑 약속을 저버린 점과 저 팀장이라는 애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것 같아서 퇴사를 결심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 같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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